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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다리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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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
호국의 다리로 불리는 ‘칠곡 왜관철교’는 일제가 1905년 군용 단선 철도로 개통한 철교이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하기 위해 폭파된 곳이다. 폭파된 교량의 상부는 당시의 흔적을 보존하기 위해 재건되지 않았다. 다리의 상부 곳곳에는 포격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철교는 북한군과 유엔군의 격전지였던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건설된 지 100년 이상 되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근대 철도교에서 보기 드문 화려한 장식으로 교량사적, 철도사적 가치가 있다. 2008년 10월 1일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다리 아래에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춤추는 칠곡평화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시작해 관호산성 둘레길까지는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이어져 있다.
(자료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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