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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청량사 칠성각 칠성도

📍 서울 동대문구

일제강점기 · 서울특별시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지정일
2026-03-26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청량사 칠성각 칠성도〉는 1935년 근대 화승 석성화경이 단독으로 조○ 〈청량사 칠성도〉에서 큰 손상은 보이지 않으나, 하부 변아와 회장에는 촛농으로 인한 오염이 두드러진다. 또한 일부에서 바탕천이 결실된 부분이 확인되며, 이를 메우기 위해 덧칠하였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보채 한 것으로 보인다. 변아에서는 백색의 점상 박락이 확인되며, 화면에서는 대부분 온전히 남아 있지만 황색에서 변색이 진행되었다. 불보살의 얼굴과 신체에는 석황으로 채색했기 때문에 변색 되었는데, 유독 녹색으로 칠한 눈썹이나 수염 주위에서 두드러진다. 이 작품에서는 대부분의 문양을 금으로 시문했음에도 손상 없이 잘 남아있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성한 불화로, 그가 20세기 전반에 제작한 여러 점의 칠성도 중 완성도가 높은 불화에 속한다. 본 칠성도는 전통적인 형식을 계승하면서 변화를 시도한 작품이다. 전통적인 도상의 치성광여래와 협시보살을 중심으로 28수와 삼태육성의 다양한 자세와 시선, 자연스러운 움직임 묘사 등을 통해 근대 화승들이 추구했던 인체에 대한 관심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서양화법을 탐구한 부분이 석성화경의 얼굴에 사용된 자연스러운 음영법과 사실적인 손 묘사 등에서 잘 나타난다. 본 작품은 구한말 이후 화승들이 모색한 전통과 새로운 경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불화로서, 석성화경의 뛰어난 기량을 잘 보여줄 뿐 아니라 1930년대 비구니 사찰에서 이루어진 불사의 한 양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당대를 대표할 만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다만, 불화로서의 작품성은 뛰어나지만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고려할 때,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하여 보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淸凉寺 七星閣 七星圖 | 관리자: 대*** | 수량/면적: 1건1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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