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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어ㆍ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 경기 용인시
조선시대 ·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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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 법어ㆍ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는 조선 전기 전해지던 몽산덕이(1231~1298?)의 사법어와 몽산화상법어약록이 수록된 언해본임.
∘ 몽산은 원대(元代)의 승려로, 현재 중국의 강서성(江西省)과 절강성(浙江省) 일대에서 활동한 임제종 양기파(楊岐派)의 선승임. 그는 고려말 왕족과 승려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과정에서 그의 사상이 담긴 어록과 저술이 고려에 전해짐.
∘ 지정대상인 『법어・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는 전라도 순천의 조계산 송광사에서 1577년(선조 10)에 판각한 1권 1책의 목판 인쇄본임. 표제는 ‘법어(法語)’이며, 권수제가 ‘법어・몽산화상법어약록’이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몽산화상법어약록(蒙山和尙法語略錄)』임. 1577년 송광사에서 간행한 법어와 몽산화상법어약록 두 언해본의 합본임.
∘ 『법어』와 『몽산화상법어약록』은 1467년 간경도감에서 언해되어 초간된 뒤로 여러 차례 개간과 번각이 이루어져 다수의 이본이 남아 있음. 지정대상은 한자음 표기가 수정되어 개간된 판본으로서, 이본과 비교를 통해 한글 표기의 변천을 살필 수 있어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됨.
∘ 권미에 간기와 시주질이 실려 있고 어미에 각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현재 송광사에 해당 책을 찍어낸 목판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어 조선 전기 사찰의 출판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서지학 자료임.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法語ㆍ蒙山和尙法語略錄(諺解) | 관리자: 행*** | 수량/면적: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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