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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원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조선시대 ·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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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
∘ 수원(水原) 수원사(水原寺) 목조관음보살좌상(木造觀音菩薩坐像)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00에 위치한 수원사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교조각임. 수원사는 일제강점기인 1911년에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가 도심 포교를 위하여 창건한 수원불교포교당(수원불교포교당)으로 1920년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으며 2007년에 수원사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용주사에서 분리되어 지금까지 독자적인 사찰로 운영되고 있음.
∘ 수원 수원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930년대 전반에 작성된 <재산대장(財産臺帳)>인 「귀중품(貴重品) 용주사(龍珠寺)」에서 “四, 觀世音菩薩, 一, 木製塗金, 坐像, 高 一三0分, 正宗十四年庚戌九月僧戒初造成, 水原布敎堂 法堂內ニ奉安”라고 기록되어 있어 1930년대 이전에 이운된 것으로 보임.
∘ 수원 수원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높이 45㎝이고, 무릎 폭 28.6㎝의 규모로 조선 후기에 제작된 예배용 보살상 가운데 소형에 속함. 재료는 나무이며, 보관의 장식은 금속제로 제작되었음. 불신은 1개의 나무로 제작된 일목식(一木式)이며, 손을 별도로 제작하여 결합하였음. 일목으로 제작된 것은 규모가 작기 때문임. 수원 수원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독존으로 금속으로 제작된 높은 좌대 위에 안치되었는데 좌대는 후대에 제작된 것으로 조사 대상에서 제외함. 수원 수원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조선시대 불상이 그러하듯 광배가 없음. 존상의 내부에는 공간을 비워 복장공을 마련하였음
∘ 수원 수원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높이 45㎝이고, 무릎 폭 28.6㎝의 규모로 조선 후기에 제작된 예배용 보살상 가운데 소형에 속함. 재료는 나무이며, 보관의 장식은 금속제로 제작되었음. 불신은 1개의 나무로 제작된 일목식(一木式)이며, 손을 별도로 제작하여 결합하였음.
∘ 기록을 통해 불화승으로 활동했던 설훈이 제작한 불상임을 알 수 있어 18세기에 새로이 나타난 불교미술사적 경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가평 현등사 지장보살상과 예술성‧학술성을 비교할만한 작품으로써,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할 만한 가치가 있음. 불상에 복장되어 있는 다라니 4점 또한 지정대상으로 포함.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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