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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중완구(1986-2)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 1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86-03-14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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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완구는 일명 ‘댕구’라고도 부르며 유통식(有筒式) 화기의 한 종류로 조선 태종 때 최해산이 만들었다고 한다. 완구는 크게 완(碗), 격목통(激木筒), 약통(藥筒)의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완은 발사물 즉 큰 돌이나 쇠공을 올려 놓는 곳으로 그릇 모양을 하고 있다.

중완구(中碗口)의 약통은 화약을 넣는 곳으로 점화선을 끼우는 점화구멍을 2개 가지고 있다. 약통과 완 중간에는 격목통이 있는데 이 곳에는 화약이 폭발할 때 생기는 폭발력을 완에 전달하기 위한 나무로 만든 격목이 있다.

이 중완구(中碗口)는 1970년 3월 경상남도 통영군 앞바다에서 잠수부가 인양한 것이며 크기는 완은 20.5㎝, 약통은 24.7㎝, 격목통은 17.4㎝이다. 오랜 세월 바다속에 잠겨 있어 부식이 심하기 때문에 남아 있는 글을 판독하기 힘들다. 그러나 기 지정된 보물 중완구와 모양과 크기가 거의 비슷해, 선조 8년(1575)에서 선조 38년(1605)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완구는 바다 속에서 인양되었고 해전에 직접 사용되었던 유일한 유물로 화기 발달사는 물론 해군전쟁사 연구의 사료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中碗口(1986-2) | 영문: Medium Mortar | 관리자: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 수량/면적: 1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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