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6 07/09 목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언해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18-116

조선시대 ·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25-04-03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십현담(十玄談)』은 중국 오대(五代)의 조동종 승려인 동안(同安) 상찰(常察)이 조동종의 가풍과 실천 지침 등을 게송 10수로 정리한 것이다. 이후 송나라 때 법안(法眼) 문익(文益)이 『십현담』에 대해 주석하였고, 조선 전기에 설잠(雪岑) 김시습(金時習)이 이에 대해 다시 주해한 것이 『십현담요해』이다. 해인사 백련암 소장 『십현담요해언해』는 1548년(조선 명종 3) 강화도 정수사에서 『십현담요해언해』를 각판했는데, 현재 국내에 유일본으로 전한다. ‘1권 1책(총 42장)’의 목판본으로 오침안에 갈색 끈으로 제책되어 있으며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의 첫 장에는 ‘十玄談要解序(십현담요해서)’가 있는데, 김시습이 지은 한문 원문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 오른쪽 하단에는 ‘法界之寶(법계지보)’라는 인문을 가진 방형의 도장이 날인되어 있다. 두 번째 부분은 ‘十玄談(십현담)’이다. 권수제는 ‘십현담’이고, 분량은 38장이다. 원래는 총 40장인데, 35장과 38장이 결락되었다. 세 번째 부분은 ‘趙州三門(조주삼문)’이다. 권수제는 ‘조주삼문’이고, 분량은 4장이다.

해인사 백련암 소장 『십현담요해언해』는 국내 유일본으로 국가적인 불경 언해 사업을 폈던 간경도감(刊經都監)이 폐지된 직후인 16세기에 개별 사찰 차원에서 제작한 언해본이라는 점과 국내 전본이 많지 않은 언해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인정되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陜川 海印寺 白蓮庵十玄談要解諺解 | 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백련암 | 수량/면적: 1권 1책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