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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고령 제와장

📍 경북 고령군

경상북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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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고령기와 김은동은 1953년부터 선대인 김영하 선생이 설립한 <고령한와>부터 현재의 <고령기와>에 이르기까지 70년동안 지역에서 기와제작 와장으로 중요국가유산의 수제전통기와 및 전돌을 제작하고 있었다. 그는 입문 이후 1990년부터 복원된 경복궁의 강녕전과 교태전을 비롯한 주요 전각의 지붕에 30여년간 전통기와를 제작하여 올렸는데, 이는 시대별로 복원과 함께 색상과 문양 크기에 따라 세분화되어 제작됨으로서 그 상징성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통기와의 고유한 제작기법`과 완벽한 복원을 위하여 전통가마인 등요를 복원하였으며 전통기와 제작소를 운영, 전통 기와제작 기법을 연구‧전수하고 있다.

1990년부터 복원 중인 경복궁 복원 공사에 강녕전, 교태전을 비롯하여, 동궁 권역, 태원전 권역, 경회루, 근정전, 흥례문, 광화문과 그 외에 수제전통기와로 이어진 계조당을 비롯하여 33년간에 걸쳐 전통기와를 만들어 올렸다.

또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 창덕궁 인정전, 금산사 미륵전, 화엄사 각황전,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대웅전, 해인사 팔만대장경각, 법주사 대웅전, 팔상전, 흥인지문 등에 사용된 각각의 특대와는, 그 크기뿐만이 아니라 색상과 문양 등을 시대별로 완벽하게 복원, 제작하여 올림으로서 그 상징성과 의미를 더 하였다.

특히 경북도청사 기와와 경북교육청사 기와도 천년을 이어가게끔 온 정성을 들여 만들어 올렸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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