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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휘찬여사목판
📍 대구 군위군
조선시대 ·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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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홍여하의 본관은 부림이고, 자는 백원(白源), 호는 목제(木齊)이다. 과거를 거쳐 여러 요직을 지냈으며, 당시 남인으로 성리학과 사학(史學)에 조예가 깊어 사림의 존경을 받았다. 당시 조선의 인사들이 중국의 역사만을 애호하고 조선의 것을 모르는 점을 개탄하여 휘찬여사 48권 22책을 편찬하였다.
주된 내용은 정인지(鄭麟趾) 등의 《고려사》를 간추린 내용이나, 고려사에 누락된 것을 보충하고 있다. 지(志)·전(傳)의 말미에 거란·여진·일본의 전이 들어 있는 점도 특색이다. 홍여하가 죽은 지 100년 뒤에 영남의 인사들이 상의하여 간행한 것이다.
정종로(鄭宗魯)의 서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목판의 제작시기는 19세기 초로 추정된다. 827목에 이르는 방대한 수량이며, 판각된 뒤 보관장소가 바뀌었고 관리를 잘 하지 않아 중간에 몇 장이 소실되었으나, 후에 다시 찾았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彙纂麗史木板 | 관리자: 한*** | 수량/면적: 83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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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찬여사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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