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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자연·경관 🏛️ 천연기념물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산 73-28

원시시대 · 천연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65-04-07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나무로 중국이 원산지이다. 꽃은 7∼9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길어서 백일홍이라고도 하나 국화과의 백일홍과 구별하기 위해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우리 선조들은 이 나무를 부귀영화를 주는 나무라고 믿기도 했다.

양정동 배롱나무는 부산진구 양정 전철역에서 1.5㎞ 떨어진 화지공원에 2그루가 자라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800년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서쪽의 배롱나무는 나무 높이 8.5m이며 동쪽의 배롱나무는 나무 높이 7.5m이다.

이 나무는 약 800년 전 고려 중기 안일호장(安逸戶長)을 지낸 동래 정씨 시조의 묘소 양 옆에 1그루씩 심은 것이 오래되어 원줄기는 죽고, 주변의 가지들이 별개의 나무처럼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는 동래 정씨 시조의 묘 옆에 심어 조상을 기리고 자손들의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뜻을 가진 나무로서 그 문화적 가치가 클뿐만 아니라, 배롱나무로서는 매우 오래된 나무이므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커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釜山 楊亭洞 배롱나무 | 영문: Crape Myrtle of Yangjeong-dong, Busan | 관리자: 동래정씨문중 | 수량/면적: 2주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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