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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경관 🏛️ 천연기념물
부산 범어사 등나무군락
📍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44
원시시대 · 천연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66-01-13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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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등은 콩과에 속하는 낙엽덩굴 식물로 봄에 보랏빛 꽃을 피우며, 줄기는 오른쪽으로 꼬여 감으며 10m 이상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등을 정원수, 환경미화용 등 조경의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범어사 등군락은 부산 금정산 중턱에 있는 범어사(梵魚寺) 앞의 계곡에 있다.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재위 661∼681) 때 의상대사가 절을 세운 이후 여러 고승들이 깊은 깨우침을 받았던 곳이다. 계곡의 큰 바위 틈에서 자란 약 500여 그루의 등이 소나무, 팽나무 등의 큰 나무를 감고 올라가 뒤덮여 있다. 등이 무리지어 사는 계곡을 등운곡(藤雲谷)이라고도 하며, 금정산 절경의 하나로 꼽았다.
부산 범어사 등군락은 등이 무리지어 사는 것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생물학적 연구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釜山 梵魚寺 藤나무群落 | 영문: Population of Wisterias at Beomeosa Temple, Busan | 관리자: 부산시 금정구 | 수량/면적: 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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