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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1993)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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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고려의 보조국사 지눌(1158∼1210)이 수행자를 위해 저술한 수행 지침서로 불교의 필수 교과목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종밀(宗密)이 저술한『법집별행록』을 간략하게 줄여서 싣고, 여러 문헌을 인용하여 지눌의 선(禪)사상을 바탕으로 참다운 수행인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조선 성종 17년(1486)에 간행한 것으로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며, 크기는 세로 25.7㎝, 가로 16.3㎝이다. 우리나라 고승의 저술로는 드물게 여러 차례 간행되었고 현존하는 판본이 22종이나 되는데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보조국사 지눌의 선사상(禪思想)이 결집되어 있는 한국 최고(最古)의 철학서이자, 불교 이론과 실천의 결정체로 그 가치가 크게 평가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1993) | 영문: Beopjip byeolhaengnok jeoryo byeongipsagi (Excerpts from the Dharma Collection and Special Practice Record with Personal Notes) | 관리자: 명지대학교박물관 | 수량/면적: 1권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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