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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1~3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93-09-1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자비도량참법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을 말한다. 이를 수행하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겨난다고 하며,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공덕기원의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나무에 새긴 다음 닥종이에 찍어 낸 것으로, 권1∼3이 1책으로 묶여있다. 원래는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기 위해 한 판에 20행씩 글자를 새겼던 것을, 10행씩 찍어내어 책으로 만들었다. 크기는 세로 29.2㎝ 가로 17.4㎝이다.

검푸른 색의 표지에는 이 책의 다른 명칭인 ‘양무참문(梁武懺文)’이 붉은 글씨로 쓰여 있으며, 권의 첫머리에는 지장보살도와 불·보살이 묘사되어 있는 변상도(變相圖)가 있다.

이 책은『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권7∼10(보물)과 동일한 판본으로,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권7∼10(보물)의 책 끝에 있는 간행기록을 통해 고려 공민왕 1년(1352)에 수한(守閑), 신규(信珪) 등의 주선으로 판각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종이의 질이나 책의 형태 등으로 보아 조선 초기에 찍어낸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一∼三 | 영문: Jabi doryang chambeop (Repentance Ritual of the Great Compassion), Revised Version, Volumes 1-3 | 관리자: 호림박물관 | 수량/면적: 3권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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