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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1988)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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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불교 경전이다.
이 책은 고려 우왕 13년(1387)에 진원군 유구(柳구)와 진천군 강인부가 왕비에게 도움을 청하여 간행하였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는데, 크기는 세로 25.2㎝, 가로 15㎝이다. 이색(李穡)이 책이 만들어지게 된 경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을 짓고, 각지(角之)가 글씨를 썼다. 그후 산인(山人) 지담(志淡)이 이를 다시 찍어냈는데, 풍양군부인 조씨와 정자회가 함께 참여하였다. 검푸른 색 표지에 제목은 금색 글씨로 썼고『법망경 ·금강반야바라밀경합본』(보물)과 같은 판본으로 전체적으로 인쇄나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金剛般若波羅蜜經(1988) | 영문: 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The Diamond Sutra) | 관리자: 서울역사박물관 | 수량/면적: 1권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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