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 07/04 토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최북필 단구승유도

📍 서울 종로구

조선시대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15-12-1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최북필 단구승유도>는 조선후기 서예의 대가인 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 1705~1777)가 45세이던 1749년에 지인들과 함께 도담삼봉과 한벽루 일대를 유람하며 남긴 기념물로서, 그의 글씨와 최북(崔北)의 그림이 함께 들어가 있음. 여기에 적힌 이광사의 글씨는 연도를 알 수 있는 기년작이라는 점에서 그의 예서체를 비롯한 서체의 변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됨. 또한 그림을 그린 최북은 중인 출신의 직업화가로 기년작이 거의 알려진 적이 없었으나 이 그림은 그의 38세 때의 화법을 엿 볼 수 있으며 아울러 남종화풍을 토대로 한 진경산수화라는 점에서 최북의 그림을 연구하는 데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는 자료임. <단구승유도>는 최북의 그림과 이광사의 글씨가 함께 실려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님. 특히 그림과 참석자의 이름을 남긴 형식은 17세기 이전 관료들의 계회도(契會圖)에서 볼 수 있는 형식인데, 이것이 18세기에 문인들에 의해 다시 재현된 사례라는 점에서 회화사적으로 이 작품이 지니는 의미는 매우 크고 중요함. 따라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므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하고자 함.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崔北筆 丹丘勝遊圖 | 관리자: 이*** | 수량/면적: 1폭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