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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보물
예기집설 권1∼2
📍 경기 안성시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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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예기집설』은 고대 중국의 예에 대한 기록과 해설을 정리한 『예기』에 원의 주자학자인 진호가 의론과 주석을 단 것이다. 『예기』는 삼국시대 초기에 이미 수용되어 이후 과거의 필수 과목이 될 정도로 유학자들에게는 필독서였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주석서와 관련서가 간행되었다.
지정 대상은 1328년 중국 건안(建安)의 정명덕가(鄭明德家)에서 초간된 목판본을 저본으로 1391년 경상도 상주에서 복각된 판본으로 추정되는데, 형태 및 구결 등으로 보아 여말선초에 인쇄된 후인본으로 판단된다. 이숭인(1347〜1392년)의 『도은선생문집』에 수록된 『진중간진호집설예기전(進重刊陳澔集說禮記箋)』에 의하면 안익이 김자수와 민안인의 부탁으로 경상도 도관찰사로 부임하자마자 상주목에서 목판으로 간행하도록 하여 5개월 만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개인 소장의 이 책은 고려 판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현존하고 있는 국내의 판본 중 제작 시기가 가장 앞서므로 자료적 가치가 크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예기』의 주석서 및 저술의 원천 자료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도 높다. 뿐만 아니라 고려 말기 지방에서의 간행 양상과 특징을 살필 수 있어 서지학 및 향촌사회사 등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禮記集說 卷一∼二 | 관리자: 한*** | 수량/면적: 2권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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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 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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