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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정와선생문집 목판

📍 서울 종로구

대한제국시대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24-09-26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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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정와집(訂窩集)은 퇴계 이황과 학봉 김성일의 학맥을 계승한 안동의 학자 김대진(金岱鎭, 1800~1871)의 문집이다. 그는 안동에 세거하며 영남의 명가로 자리잡은 의성 김씨 출신으로, 안동 호계서원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강학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대진은 조선 후기 학계의 쟁점인 인물성동이론(人物性同異論)에 대해 인성과 물성이 다르다는 호론(湖論)의 입장에 찬성하였으며,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 대해서는 칠정이발설(七情理發說)을 주장하였다. 이는 퇴계 이황의 학설을 새롭게 해석하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이 유물은 김대진의 문집『정와집』의 목판으로,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원집의 목판은 1889년에 제작되었으며, 나머지 25%는 1905년 이후 제작된 것이다. 전통적인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보존 상태도 비교적 양호하다. 영남지역 문집의 전형성을 갖추고 있어 지역 사회의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訂窩先生文集木板 | 관리자: 서*** | 수량/면적: 4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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