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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초적

📍 서울

원시시대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00-04-2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초적(草笛)은 두껍고 질긴 나뭇잎을 입술에 대고 입김을 불어 연주하는 악기이며 동시에 이것으로 연주하는 음악을 가리킨다. 일명 초금(草琴)이라 하였고 풀피리라 이르기도 한다.

조선 성종 24년(1493)에 성현 등이 편찬한 궁중음악서인 『악학궤범』 권7 향부악기도설(鄕部樂器圖說)에 초적(草笛)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그려져 있다. 영조 20년(1744)의 궁중 진연 의식을 기록한 『진연의궤』에 관현맹인(管絃盲人) 초적 악사 강상문(姜尙文)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조에 궁중에서 연주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남도 판소리 명창인 강춘섭(姜春燮)은 유성기 음반에 판소리 이외에 초적 독주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와 한성준(韓成俊)의 장구반주로 ‘부세(浮世)’, ‘휘모리’, ‘국거리’ 등 여러 초적 음악을 남겼다.

서울시는 초적을 서울특별시무형유산으로 지정하였으며, 박찬범이 보유자로 인정되었가 2025년 사망하면서 현재에는 보유자가 없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草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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